본 병원 신경과 전문의 김o주 과장님 답변입니다*
치매의 치료는 우선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라는 것은 이름 그대로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치매로 인해 발생하는 성격과 행동의 변화 등의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치매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비약물치료라는 것은 약물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현재까지 신체활동이나 운동요법, 인지 훈련, 인지 재활 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를 입증할만한 대규모 연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보니,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도입 단계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의 방법 등은 환자의 상태나 각 병원의 시설, 여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치매를 진단받으신 병원에서 담당의사와 상의하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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